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6/등장 문명/헝가리 (문단 편집) === [[후사르]] === ||<-2><:>[[파일:훗사르아이콘.png|width=85]][br]{{{#ff8112 {{{+2 '''후사르'''}}}}}}|| ||||<:>[[파일:Husz%3Fr_%28Civ6%29.png|width=200]] [[파일:fl_hungary_huszar.jpg|width=100%]]|| ||||<:>후사르(huszar 또는 hussar)는 주로 정찰 및 패잔병 추적에 활용되던 경기병 계급입니다. 중앙 및 동부 유럽의 전쟁사에서 되풀이된 모티프 중 하나는 경기병의 보급과 효과였으며, 후사르는 기병대의 마지막 유형 중 하나였습니다. 마티아스 코르비누스가 재위했던 15세기에 유래된 이 용어는 갑옷 없이 창과 방패만 착용한 기병을 지칭하지만 척후병으로 전투에 참여했던 헝가리와 발칸의 경기병으로 좀 더 일반화되었습니다. 단어 자체는 세르비아어인 'brigand'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후사르는 매우 독특한 제복을 착용했으며, 정면에 금을 수놓은 돌멘이라는 재킷 위에 플리스라는 짧은 망토를 덧입었습니다. 버즈비는 털이 달린 커다란 모자였습니다. 또한 다수의 후사르(특히 7년 전쟁과 나폴레옹 시대 사이에 활동했던 후사르)는 머리를 길게 땋았으며, 한때는 전통적인 스타일이었지만 나중에는 후사르의 단순한 장식의 일부로 변해버린 커다란 콧수염을 선호했습니다. 19세기의 후사르는 좋게 말하면 늠름하고 여유롭고 섹시하고 용맹하며 나쁘게 말하면 반항적이고 조소적인 주정뱅이 같은 전투기 조종사와 같았습니다. 당시의 문학에서는 캐릭터를 상류층 불한당으로 묘사하기 위해 후사르를 비유의 도구로 활용했습니다. 여기서 전통적인 후사르와 [[윙드 후사르|폴란드의 날개 달린 후사르]]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후자는 돌진하며 창으로 전투에 임하는 충격 기병대입니다. 실제로 폴란드에서는 기존의 후사르를 이 날개 달린 후사르와 구분하기 위해 다른 군사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ff8112 '''해당 유닛을 대체'''}}}||<:>{{{#ff8112 '''다음 유닛으로 승급'''}}}|| ||<:>[[문명 6/유닛#s-3.4.2|[[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Icon_unit_cavalry.png|width=55]]]][br][[문명 6/유닛#s-3.4|{{{#ff8112 '''기병대'''}}}]]||<:>[[문명 6/유닛#s-3.4|[[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Icon_unit_helicopter.png|width=55]]]][br][[문명 6/유닛#s-3.4.3|{{{#ff8112 '''헬리콥터'''}}}]]|| ||<-5><:>'''필요한 테크'''|| ||<-5><:>[[문명 6/과학 기술#s-6.1.4|[[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Military_Science_%28Civ6%29.png|width=65]]]] [[문명 6/과학 기술#s-6.1.4|{{{#000000 '''{{{+2 군사 과학}}}'''}}}]]||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Civ6Movement.png|width=22]][br]'''이동력'''||<:>[[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Civ6StrengthIcon.png|width=22]][br]'''근접[br]전투력'''||<:>[[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iv6Production.png|width=22]][br]'''필요[br]생산력'''||<:>[[파일:external/946afca9aacd6f4c7519e9620b2f7efbefec750c59e02cc30f91bdffc33fdac4.png|width=22]][br]'''유지비'''||<:>[[파일:Horses_(Civ6).png|width=45]][br]'''요구 말'''|| ||<:>{{{+3 5}}}||<:>{{{+1 65(+3)}}}||<:>{{{+3 335}}}||<:>{{{+3 5}}}||<:>{{{+3 10}}}|| ||<:>'''기타 특성'''||<-4>타 국가와 동맹이 활성화될 때마다 전투력 보너스 +3.[br]기병대에 비해 말을 절반만 요구함.|| 전작에서는 [[문명 5/등장 문명/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의 고유 유닛이었던 후사르. 이번 6편에서는 헝가리의 고유 유닛으로 나오게 되었다. 엄밀히 따지면 헝가리가 후사르 기병의 종주국이 맞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작과는 유닛 특징이 확 달라져 버렸는데, 5편의 후사르가 난전과 시야 확보에 탁월한 승급으로 승부하는 유닛이었다면 6편의 후사르는 성능이 보다 의존적으로 바뀐 대신 동맹이 많으면 많을수록 성능이 올라가는 유닛이다. 다만 헝가리는 고전시대부터 정복을 해대는 문명인지라, 정작 타 문명들과의 관계는 험악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오히려 검은 군대보다도 유닛 특성을 살리기 힘들다 보니 그냥 깡전투력이 높아서 쓰는 유닛이란 의미가 강하다. 차라리 종주국인 도국 숫자만큼 전투력이 1씩 오른다고 하는게 더 확실하면서 강력한 효과였을 수도 있었다는 평. 전작의 오스트리아 후사르나 전작과 이번 작의 폴란드 날개 후사르는 로마자 철자가 Hussar이지만 이 후사르는 헝가리의 유닛으로 나온 관계로 헝가리식 표기로 Huszár로 등장한다.[[https://www.reddit.com/r/civ/comments/a0vurc/looks_like_a_new_unit_called_the_skirmisher/|#]] [[다이어크리틱]]을 쓰는 몇 안 되는 유닛이다. 한국어판은 '후사르'로 동일하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